피를 멎게 해 준다고
갑오징어의 뼈를 갈아서 상처에 바르곤 했습니다.
할머니 반짓고리에서 굴러다니는 걸 이따금 봤다는..^^
>그 오징어 뼈가..혹시
>
>갑오징어 뼈 가루 말씀하시는 건가요??
>
>예전에 어렸을 때 할머니 댁에서 아픈적이 있었는데, 뭐 오징어 어쩌고 저쩌고 얼핏 들은 거 같은데.. 맞나요?? ^^
>
>
>>
>>>
>>>옛날에 쓰던 약 몇가지 생각이 납니다.
>>>
>>>옥도정기 : 요오드팅크
>>>멘소리다무 : 멘소래덤
>>>
>>>
>>>그리고 오징어 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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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의 뼈를 갈아서 상처에 바르곤 했습니다.
할머니 반짓고리에서 굴러다니는 걸 이따금 봤다는..^^
>그 오징어 뼈가..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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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뼈 가루 말씀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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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렸을 때 할머니 댁에서 아픈적이 있었는데, 뭐 오징어 어쩌고 저쩌고 얼핏 들은 거 같은데..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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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쓰던 약 몇가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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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정기 : 요오드팅크
>>>멘소리다무 : 멘소래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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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징어 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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