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스 아니면 IRC이군요.
>지금 사용중인 타이어를 해수로만 4년째 사용중입니다.
>중간에 군대도 다녀왔구 시간이 없어서 자전거를 많이 못탔던 이유이죠.
>아무리 많이 안탔어도 세월이 세월인지라 사이드월이 조금씩 헐어가고 있어서 타이어 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던중, 쇼핑몰을 이것저것 찾아보니... -_-
>타이어 종류는 많은데 선택의 폭은 양자택일이더군요.
>미도스 아니면 IRC
>다른놈들은 너무 비싸요 ㅠㅜ
>
예전에 같이 마지막으로 탔을 때 KENDA쓰는 거 봤었는데 Karma시리즈도 아닌
그 생활잔거용을... 그런 거도 타던 분이면요, 그냥 IRC쓰세요
저도 휴가 나와서 그 동안 삭아버린 타이어
그냥 세락 1,95로 새로 갈아서 지금 잘만 쓰고 있습니다
도로에서 쫙쫙 나가고 업힐서도 그립력 좋고...
말캉말캉한 느낌이 좋아서
괜시리 빵꾸가 잘 날거만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 유일한 문제점?
(내일 수원 가고 싶었는데, 막상 거기까지 가려니 막막하네요.. 담 달에 또 나오는데
그 때 붙을게요 -_-)
>지금 사용중인 타이어를 해수로만 4년째 사용중입니다.
>중간에 군대도 다녀왔구 시간이 없어서 자전거를 많이 못탔던 이유이죠.
>아무리 많이 안탔어도 세월이 세월인지라 사이드월이 조금씩 헐어가고 있어서 타이어 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던중, 쇼핑몰을 이것저것 찾아보니... -_-
>타이어 종류는 많은데 선택의 폭은 양자택일이더군요.
>미도스 아니면 IRC
>다른놈들은 너무 비싸요 ㅠㅜ
>
예전에 같이 마지막으로 탔을 때 KENDA쓰는 거 봤었는데 Karma시리즈도 아닌
그 생활잔거용을... 그런 거도 타던 분이면요, 그냥 IRC쓰세요
저도 휴가 나와서 그 동안 삭아버린 타이어
그냥 세락 1,95로 새로 갈아서 지금 잘만 쓰고 있습니다
도로에서 쫙쫙 나가고 업힐서도 그립력 좋고...
말캉말캉한 느낌이 좋아서
괜시리 빵꾸가 잘 날거만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 유일한 문제점?
(내일 수원 가고 싶었는데, 막상 거기까지 가려니 막막하네요.. 담 달에 또 나오는데
그 때 붙을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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