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99년 10월의 마지막날....제가 느낀 기분도..

십자수2005.10.23 20:05조회 수 167댓글 0

    • 글자 크기


  그랬답니다.. 정말....

작은 세포 둘이 만나서 10개월간 엄마의 성스러운 자궁에서 자라다가...
아빠 엄마를 만나기 위해 태어난다는 사실...

정말 생명의 신비함을 느끼게 합니다.

1큰 아이 윤서가 이제 만 6살 생일이 다가오는군요...ㅋㅋ

아들 얻으심을 축하 드리고.. 아무쪼록 아가도 빨리 회복해서 건강하게 크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내년 10월 22,23일은 꼭 잊지 않고 날 비워 두겠습니다. ㅎㅎㅎ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글자 크기
축하드려요. (by 플러스) 저만 하겠습니까 제 이야기 ㅠㅠ (by 持凜神)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60944 나참..^^;; 持凜神 2005.10.23 331
160943 저만 하겠습니까 제 이야기 ㅠㅠ 持凜神 2005.10.23 264
160942 오늘은 마가 낀 날인가봅니다. daboom 2005.10.23 419
160941 아들이 생겼어요 ^^; 토마토 2005.10.23 141
160940 로그아웃은 아니구요.. 으라차!!! 2005.10.23 147
160939 보안기능 탓이 아닐까요? 靑竹 2005.10.23 203
160938 제 컴이 이상한가...로그인 되어있는데...로그인 하라는...멘트 으라차!!! 2005.10.23 184
160937 불꽃 축제 꼬맹이 2005.10.23 331
160936 불꽃 축제 --- 방한대책 철저 ! 많이 추워요 tgpjk 2005.10.23 438
160935 불꽃 축제 jongdo 2005.10.23 243
160934 드디어 바꿨습니다. 무아지경 2005.10.23 189
160933 사람위에 장비...? 路雲 2005.10.23 413
160932 불꽃 축제 솔개바람 2005.10.23 588
160931 너무 열받지 마세요~ frogfinger 2005.10.23 353
160930 나참..^^;; 솔개바람 2005.10.23 308
160929 헬멧 뽀개진날... 허걱... 키큐라 2005.10.23 165
160928 나참..^^;; 靑竹 2005.10.23 506
160927 나참..^^;; 파비앙바렐2세 2005.10.23 956
160926 축하드려요. 플러스 2005.10.23 146
99년 10월의 마지막날....제가 느낀 기분도.. 십자수 2005.10.23 16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