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bycaad님과 광교산에서 함 뵈었던 jekyll 입니다. 노란자전거님의
선한 눈매가 기억에 남아 있네요. ^^
득남하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10월생 아들(작년^^)이 태어나던
순간을 잊을 수 없지요. 눈이 번쩍뜨이고, 세상이 빛으로 가득차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어서 회복되어 앞으로 건강하고 멋지게 자라나길 기원드립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엔 배에 있을때 1년, 나서 1년 잔차를 접고 칩거 했었답니다.
떨어져 계시니 더욱 부인께 잘 해주셔야 되겠네요. 고생하십시오 ^^
PS : 몇년 후 왈바 주니어 팀 결성하는 것은 어떨지.. ㅎㅎㅎ
선한 눈매가 기억에 남아 있네요. ^^
득남하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10월생 아들(작년^^)이 태어나던
순간을 잊을 수 없지요. 눈이 번쩍뜨이고, 세상이 빛으로 가득차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어서 회복되어 앞으로 건강하고 멋지게 자라나길 기원드립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엔 배에 있을때 1년, 나서 1년 잔차를 접고 칩거 했었답니다.
떨어져 계시니 더욱 부인께 잘 해주셔야 되겠네요. 고생하십시오 ^^
PS : 몇년 후 왈바 주니어 팀 결성하는 것은 어떨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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