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운입니다.
저는 어떤 물건을 구입하면 그 성능 100%를 끌어내서 모두 사용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전거와 같은 취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유사 산악자전거의 모든 성능을 끌어내어 사용하시는 윗 분께는 대단하시다라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군요.
힘들게 벌은 돈을 내 몸을 위해 혹은 정신적 건강을 위해 사용하는데 비용적으로 효율이 좋아야하는 것은 당연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각자의 사정에 따라 각자에게 필요한 장비로 각자의 실력으로 즐겨야지, 무조건 장비만 가지고 상대방을 평가하는 무뢰하고 비인간적인 행위는 지양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모든 물건에 자기위주의 선을 긋고 그 자신의 선에 얽매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자신을 얽는 것이야 타인이 뭐라고 할 것은 아니지만, 윗 분과 같이 자신의 기준을 타인에게까지 얽매고 평가하는 분은 좀 더 타인의 입장을 생각해야 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장비 위에 사람이 있어야지, 사람 위에 장비가 있을 수는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참 별 사람 다 보네요..^^;;
>
>오늘 친구와 오랜만~에 산에 올라가봤습니다..
>
>제 친구는 유사산악을 타고 있었죠.
>
>중간쯤 올라가 쉬는 곳이 나와서 친구와 쉬고 있는데..
>
>어떤 아저씨가 오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
>"저거 산악자전거냐?"(친구 자전거를 보며)
>"아닌데요?"
>"챃~! 저걸로 내려갔다간 아주 작살나겠다"
>
>라고 말씀하시는데..-_-; 왠지 기분나쁜 이유는 뭘까요; 어
>제도 한번 타고 와서 정비 잘만 했는데..
저는 어떤 물건을 구입하면 그 성능 100%를 끌어내서 모두 사용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전거와 같은 취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유사 산악자전거의 모든 성능을 끌어내어 사용하시는 윗 분께는 대단하시다라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군요.
힘들게 벌은 돈을 내 몸을 위해 혹은 정신적 건강을 위해 사용하는데 비용적으로 효율이 좋아야하는 것은 당연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각자의 사정에 따라 각자에게 필요한 장비로 각자의 실력으로 즐겨야지, 무조건 장비만 가지고 상대방을 평가하는 무뢰하고 비인간적인 행위는 지양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모든 물건에 자기위주의 선을 긋고 그 자신의 선에 얽매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자신을 얽는 것이야 타인이 뭐라고 할 것은 아니지만, 윗 분과 같이 자신의 기준을 타인에게까지 얽매고 평가하는 분은 좀 더 타인의 입장을 생각해야 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장비 위에 사람이 있어야지, 사람 위에 장비가 있을 수는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참 별 사람 다 보네요..^^;;
>
>오늘 친구와 오랜만~에 산에 올라가봤습니다..
>
>제 친구는 유사산악을 타고 있었죠.
>
>중간쯤 올라가 쉬는 곳이 나와서 친구와 쉬고 있는데..
>
>어떤 아저씨가 오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
>"저거 산악자전거냐?"(친구 자전거를 보며)
>"아닌데요?"
>"챃~! 저걸로 내려갔다간 아주 작살나겠다"
>
>라고 말씀하시는데..-_-; 왠지 기분나쁜 이유는 뭘까요; 어
>제도 한번 타고 와서 정비 잘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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