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보며 지하철계단을 걸어내려오다가 접질렀는데 너무아파서 그자리에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주먹을 꽉쥐고 꿈참았죠;; 사람들은 다쳐다보구..;;
지금 집에 왔는데 가만히 있으면 아 다리를 접질렀구나 하고 느낌이 날정도이고
걸을땐 삐딱하게 천천히 걸어야하는데 이거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아니면 집에서 찜질하고 맨소래담바르면될까요..;; 아구.. 다리아포...ㅜ.ㅜ
요즘 잔차를 못타는상황에서 다리를 다쳤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위로중...^^
주먹을 꽉쥐고 꿈참았죠;; 사람들은 다쳐다보구..;;
지금 집에 왔는데 가만히 있으면 아 다리를 접질렀구나 하고 느낌이 날정도이고
걸을땐 삐딱하게 천천히 걸어야하는데 이거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아니면 집에서 찜질하고 맨소래담바르면될까요..;; 아구.. 다리아포...ㅜ.ㅜ
요즘 잔차를 못타는상황에서 다리를 다쳤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위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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