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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번역(-_-)입니다. 태클 환영

持凜神2005.10.25 00:03조회 수 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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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어 잘하고 싶당 ^^
>영어도 공부할겸 해서 pinkbike.com에 올라오는 글 하나를 번역해 봤습니다. 이렇게 번역해 보는것은 처음이라 수~~ 많은 오역들이 있을듯 하지만 그래도 한번 시작한것 올려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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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2005.10.20.목요일이고 글쓴이는 Dan Dak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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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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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inkbike.com/modules/news/?op=articleview&id=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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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제목 : The Prophet continues to im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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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는 캐넌데일 프로펫 600을 소개 했었다. 그 자전거는 올 마운틴의 장점을 가지고 있었고 가격은 단돈 $1,600 US 라고 소개했었다. 이건 정말 놀라운 가격이다.
>
>프로팻을 특별하게 만드는 점은 그것을 여러 라이딩 스타일에 적용 할수 있다는 점이다. 5인치 트래블 - xc와 프리 shock 위치를 지오메트리의 변화로 쉽게 변경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 을 가진 프로팻은 올 마운틴 자전거로써 완벽한 성능을 보여준다. 절벽, 산악지형, 거친 노면 상태의 지형 등등 어느 곳이든 프로팻은 모든 것을 소화 한다.
>        
>우리가 처음 프로팻을 봤을 때 우리는 그것이 굉장한 플랫폼을 기반 -그중에서도 특별히 600모델의 경우- 으로 만들어 졌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프로펫에 굉장히 인상적인 부품들의 구성들이 딸려 나온 반면에, 그것은 절대적으로 프리라이딩이라는 측면에 더 초점을 맞추었다. 하지만 우리는 프로팻을  종종 xc race 바이크로 사용할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무게 감량의 형태로 변형(lightweight package‘라고 적혀 있는데 이걸 어떤 식으로 풀어 써야 할지 모르겠군요. 그냥 제 마음대로~) 바꾸고 싶었다. 그리고 얼마뒤 여러 종류의 race에 참가했었다. 굳이 언급하자면 winter snow/ice race, indoor mountain cross race, two 24-hour race, 8-hour race, etc ~.  Versatility(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 내는 프로팻의 장점을 말함)이 프로팻이 만들어진 점이고 그것은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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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photo.pinkbike.com/photo/622/pbpic622843.jpg">
>
>우리가 몇 달동안 바꾸어 놓은 변화들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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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elset - Mavic Crossmax SL
>
> 프로펫을 만들때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값진 변화였다. -뭐, Mavic Crossmax SL 이 레이스용 휠셋이라 그렇게 굉장한 변화는 아니 지 만서도- Croxxmax Sl wheel 이 현존하는 최고의 cross country wheel이라는 사실은 자명하다. 고맙게도 Mavic 생산 라인이 Lefty-Hub option이 나오도록 서명했고, 이말은 그들이 어떠한 쟁점들 없이 케넌 데일(社)와 계속 일을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
>경량(lightweight)의 Michelin 타이어와 조합하여 이 새로운 휠셋은 확실히 가벼워 졌고 예전과 비교해서 더 빠르게 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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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photo.pinkbike.com/photo/622/med/mpbpic622841.jpg">
>
># Crankset - FSA V-Drive MegaExo
>
>XTR 크랭크가 2003에 그들의 external cup bottom brackets와 함께 출시되었을 때, 그 제품은 여러 곳 에서 쓰이질 못했다. 하지만 2년 뒤, 자전거 크랭크를 만드는 모든 메이저급 회사에서 그들 자신의 external bearing bottom bracket system을 개발했고 FSA의 경우 그 시스템이 MegaExo이고 V-drive는 프리라이드에 쓰이는 crankset이다. 우리는 big ring(커다란 링)을 프리용 충격 보호대 - Danger Boy -로 교체하였고 FSA crank는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BB, cranks 그리고 rings 들의 조합은 굉장히 훌륭했고, 그 시스템은 비교적 경량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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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ivetrain(구동계열) -Shimano X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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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xtr 제품들은 마치 나이키 런닝화 같다. 당신은 단지 옆에 xtr이라고 적혀 있는 이유로 돈을 더 지불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들이고 여전히 많은 프로 선수들이 선택한다. 그래서 우리는 xtr 뒷 드레일러, 체인, 듀얼 콘트롤 레버를 사용 중이다. 레버는 완벽하게 cross country를 위해 사용했고 그 가격을 생각해 봤을 때 만약 당신이 땅에 곤두 박질 친다면 그것들이 그 자리에 없기를 바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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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itou Swinger SPV Rear Shock
>
>프로펫은 Manitou Radium air shock -Swinger와 전체적인 구성이 같음, 몇몇 특징과 낮은 가격과 함께- 을 달고서 나왔다. 하지만 바빙 효과를 제거하고, 더 나은 조정성을 더하기 위해서 우리는 Radium을 Swinger SPV three-way로 교체했다. 그것은 공기압의 조정, rebound , 그리고 SPV platform 압력 - 하지만 SPV 량을 조절기능이 있는 Swinger 4-way의 무게는 없다.(기능이 하나 빠져 무게가 가벼워젔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을 조정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새로운 shock은 Radium 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줬고 업그레이드 비용을 감안했을 때 이건 정말로 할만하다. - 당신의 라이딩 스타일이 뭐든 간에 -
>
><img src ="http://photo.pinkbike.com/photo/622/med/mpbpic622845.jpg">
>
>끝~~
>
>이해안가는 몇몇 문장은 과감히 제외시켰고 아리까리한 문장역시 뻔뻔하게 번역해서 올려 봤습니다. 이해가는 문장도 다시 한국말로 바꿀려구 하니 정말 힘드네요. 중간에 짬짬히 번역해 봤는데 대략 4일 걸렸습니다. 얼마 길지가 않지만 고치고 고치고 하다보니 이렇게 오래 걸렸네요.
>
>태클 환영입니다. 오역된 부분 마음껏 지적해 주세요.
>
>지름신은 내려왔지만 학생신분(내년 복학 예정인 휴학생)에 알르바이트한돈으로 부모님에게 손안벌리고 생활할려니 돈이 생각처럼 모이지가 않는군요. 대신 이걸로나마 제 적적한 마음을 달래 볼랍니다. 이렇게 올리는 것은 좀더 많은 정보를 공유 - 영어 공부도 - 하고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니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핑크바이크에 인터바이크에 대한 장대한 기사가 3차례에 걸려서 올라온것이 있는데 도전해 보고 싶지만 너무 길더군요. 하지만 시간 나는데로 함 도전해 보겠습니다.
>
>ps. 정말 여건이 되면 사고 싶은 자전거 입니다. 외발이 ㅠ.ㅠ 게다가 1600달러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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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전거로 탈까고민중...(초금 행복한) (by 持凜神) 축하 드립니다.^^ (by 靑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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