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제가 더 둔감한 것 아닌가요..청죽님?
청죽님이 길치이고..둔감한 것은 잘 아는데..(엥?)...
잔차 구조도 제대로 모르는 저로서는 무슨 뜻인지..쩝...
날씨도 차가운데...무릎팍은 안 시려우신지...(히힛...노인네들은 무릎이 먼저 시렵다네요..)
요즘 뵌지도 오래되었고...
늘소나 들쑤셔 수욜날 그때 그장소 그시간에 커피나 한잔 대접하려 하는데...
어찌 시간이나 되실런지...
발바리에 흔적이라도 남겨주시기를 ...
요즘 장미님도 무지 바쁜 모양입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제가 더 둔감한 것 아닌가요..청죽님?
청죽님이 길치이고..둔감한 것은 잘 아는데..(엥?)...
잔차 구조도 제대로 모르는 저로서는 무슨 뜻인지..쩝...
날씨도 차가운데...무릎팍은 안 시려우신지...(히힛...노인네들은 무릎이 먼저 시렵다네요..)
요즘 뵌지도 오래되었고...
늘소나 들쑤셔 수욜날 그때 그장소 그시간에 커피나 한잔 대접하려 하는데...
어찌 시간이나 되실런지...
발바리에 흔적이라도 남겨주시기를 ...
요즘 장미님도 무지 바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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