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많이 속을 썩여도 믿어주시고 지원해 주시는 걸 보면요.
이제 곧 대학교 졸업인데, 취업도 해야 되고, 결혼하고 자식 생기는 거 금방일텐데(여자친구도 없으면서 왜 금방일 거란 생각이 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모님한테 받은 사랑 절반만이라도 자녀에게 줄 수 있을런지...
또, 부모님이 조부모님들께 하시는 것만큼 효도를 할 수 있을런지...
지금부터라도 효도하고 사랑을 연습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곧 대학교 졸업인데, 취업도 해야 되고, 결혼하고 자식 생기는 거 금방일텐데(여자친구도 없으면서 왜 금방일 거란 생각이 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모님한테 받은 사랑 절반만이라도 자녀에게 줄 수 있을런지...
또, 부모님이 조부모님들께 하시는 것만큼 효도를 할 수 있을런지...
지금부터라도 효도하고 사랑을 연습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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