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명동(소공동이죠~?) 한복판에서

십자수2005.10.25 14:01조회 수 183댓글 0

    • 글자 크기



그렇게(꽃다발 들고) 박진님같이 핸썸한 분이  서 있으면 다 쳐다보는건 당연합니다.

그 주인공이 누굴까?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기분 좋군요. 근데 빕스(VIPS) 음식이 짜던데... 그것도 많이...

전 지난 아내의 생일때 꽃다발 사갔다가 혼줄만 났습니다.

엉뚱한데 돈 쓴다구...ㅋㅋㅋ  살아가는게 참 아이러니죠 누군. 기쁨에 반기고 누군 박대 당하고.ㅋㅋㅋ 박진님의 지금의 마음 평생토록 이어가길 빕니다.

늘 행복 하시고 단란한 가정 이뤄 나가시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