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아니고 거의 정오 무렵에 눈을 뜨지만.ㅎㅎㅎㅎ
어제 늦은 밤까지 DVD 두편(당산대형, 선생 김봉두)을 보고 조금은 늦은 잠을 청했더랍니다.
한 2시 반경... 근데 자꾸 생각이 나는겁니다. 김봉두에서의 소석이가...
작년 이맘때쯤 지났던 그 학교(이름이 가물가물) 뽀스님 뭐죠?
선생 김봉두에 나왔다는 그 분교이름이...
소석이가 계속 생각이 나서 그만 눈물 찔끔 흘리고 자다 일어 나니 집엔 늘 그렇듯 아무도 없는겁니다.
후우~!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뒷산에 잠간 다녀 왔는데
참 가을이란게 느껴집니다. 싱글을 약 5키로 타고 왔는데
그늘에선 춥기까지 하고 양지만 찾게 되더군요
상쾌한 아침의 공기를 흠뻑 들이키고 집 왔는데 땀 한방울 없네요. 이런...
음 예전에 본 이경자님의 혼자 눈뜨는 아침이 갑자기 생각 나서 제목을 저렇게 했는데 별 의미는 없습니다.ㅋㅋ
아침에 일어나니 아이들은 어린이집으로 조카는 공부하러, 아내는 떼돈 벌러...ㅋㅋㅋ
밥 먹고 출근준비 해야겠습니다. 오늘 출근할 때 그 책이나 들고 가야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빕니다. 전 이제 출근 모드로... 에이 아직 한시간 반이나 남았네~!
어제 늦은 밤까지 DVD 두편(당산대형, 선생 김봉두)을 보고 조금은 늦은 잠을 청했더랍니다.
한 2시 반경... 근데 자꾸 생각이 나는겁니다. 김봉두에서의 소석이가...
작년 이맘때쯤 지났던 그 학교(이름이 가물가물) 뽀스님 뭐죠?
선생 김봉두에 나왔다는 그 분교이름이...
소석이가 계속 생각이 나서 그만 눈물 찔끔 흘리고 자다 일어 나니 집엔 늘 그렇듯 아무도 없는겁니다.
후우~!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뒷산에 잠간 다녀 왔는데
참 가을이란게 느껴집니다. 싱글을 약 5키로 타고 왔는데
그늘에선 춥기까지 하고 양지만 찾게 되더군요
상쾌한 아침의 공기를 흠뻑 들이키고 집 왔는데 땀 한방울 없네요. 이런...
음 예전에 본 이경자님의 혼자 눈뜨는 아침이 갑자기 생각 나서 제목을 저렇게 했는데 별 의미는 없습니다.ㅋㅋ
아침에 일어나니 아이들은 어린이집으로 조카는 공부하러, 아내는 떼돈 벌러...ㅋㅋㅋ
밥 먹고 출근준비 해야겠습니다. 오늘 출근할 때 그 책이나 들고 가야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빕니다. 전 이제 출근 모드로... 에이 아직 한시간 반이나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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