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신어체(혹은 삼체)에 대한 작은 변명?

sh1892005.10.25 19:15조회 수 271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언어는 시시각각 변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외계어니.. 통신어니 하면서 언어의 변화를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에 조금은 반감이 듭니다.

세상이 변하면서 자연히 같이 변하는게 언어가 아닐까요?


(活語)이기에 변화합니다.
>
>사견이지만 외계어와 통신어체는 분리되어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øよøぎㅎ1-㉦┫┃훀 와 같은 말은 분면 한글 파괴가 맞지만 삼체가 한글을
>파괴한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네요. 분명 소리 나는 대로 적고 있고, 초성 중성
>종성을 하나의 음절로 모아쓰기 했다는 점에서 훈민정음 창제원리에 따라서
>모범적으로 한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통신어체는 단지 언어의 역사성이라는 측면에서 살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통신어체가 표준어는 아니고, 존댓말은 더더욱 아니므로, 공식적인 자리나
>불특정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의 사용은 지양해야겠지요.
>이정도의 원칙만 지켜준다면 아는 사람들 사이에, 또한 공식적이지 않은 자리에서
>사용하는 것을 보고 `역겹다'느니 `구역질이 난다'느니 하는 것 또한 별로 올바른
>시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
>통신어체에 너무 반발 감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한 말씀 적어 봤습니다.
>
>ps... Q&A게시판 같은 곳에서 삼체로 질문하는 분들이 잘한다는건 아닙니다...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46
188121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81
188120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81
188119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94
188118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38
188117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410
188116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86
188115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54
188114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60
188113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29
188112 힝.... bbong 2004.08.16 421
188111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59
188110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48
188109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935
188108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404
188107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55
188106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19
188105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74
188104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52
188103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9
188102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