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어 잘 하시는 분들!! 좀 도와주세요.

cideng30352005.10.25 23:47조회 수 379댓글 0

    • 글자 크기


Willy is riging a horse.

Willy's trademark is moustache.

Willy go into the house that live a sheriff  -Jango-.

"hey sheriff, Jango! Did you say my moustache is weird?"

He didn't answer. just be laugh at.

"Jango! Plz be shave That bastard's moustache. It is so terrible."

And then He is go out to buy scissors.

"Jango! I'll kill you and i'll improve that my moustache is best in the world"

"Is it possible, Willy?"

"I can't belive i lose, i am so angry but , Jango! your moustache is best"

And then Jongo's moustache become the best in the world"

많이 허접하지만 그냥 함 올려 봤습니다. 실력 좋으신 많은 분들의 태클이나 또 다른 영작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대화가 약간 이상한것 같아서 약간 각색했습니다.

"I can't belive i lose, i am so angry but , Jango! your moustache is best"
--> 내가 지다니... 분하지만 장고~ 니 콧수염(-_-)이 최고여." 이렇게 바꿨습니다. 다른곳은 거의 손 댄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단어는 bastard는 우리나라 말로 하면 저넘의 자슥 정도 되겠습니다. moustache는 영국식 표현이라는군요. (프렌즈에는 moustache라고 하던데~ 이번에 알게 됐습니다.) mustache는 미국식 표현이니 선택은 자유!!

이상! 허접 영작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염치가 없지만 왈바에 영어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번 질문 올려보아요.
>
>-----
>
>willy는 말을 타고 간다.
>
>willy의 트레이드 마크는 콧수염이다.
>
>willy는 보안관이 있는 곳에 문을 열고 들어왔다.
>
>"보안관 장고. 너가 내 콧수염을 이상하다고 했냐?"
>
>장고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웃음만 지을 뿐.
>
>"장고! 저녀석의 콧수염을 깍아주세요. 혐오스러워요."
>
>장고는 그 말을 듣고 가위를 사러 갔습니다.
>
>"장고 널 죽여서 내 콧수염이 최고라는 걸 보여주마."
>
>"과연 그렇게 될까? willy"
>
>"내가 지다니. 장고 너의 콧수염이 최고다."
>
>그리하여 장고의 콧수염이 최고가 되었다.
>
>
>
>
>-----------
>위에 적은 것 좀 영어로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너무 이상한 글이라도 웃지마시고 부탁드립니다.
>
>뜻을 비슷하게 하시고 변형하셔도 되요.
>
>갑자기 영어로 만화를 그려오라고 해서...
>참.. 난감하군요.
>
>날씨가 쌀쌀한데
>한상 감기 조심하세요.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7
17019 짬뽕을 시켰는데 짜장면이 오면....9 마산아구찜 2006.02.16 928
17018 힘의 논리3 speedmax 2006.03.30 928
17017 어제 무지막지한 업힐번개에서 뵈었던....1 노바(이전무) 2006.04.07 928
17016 이제 국도에도 저전거 도로가 설치된다네요.6 sura 2006.04.26 928
17015 세계경제 스태그플레이션 공포3 speedmax 2006.08.10 928
17014 ==추신수 4타수 3안타...ㅎㅎ==13 십자수 2006.08.11 928
17013 자삭 자삭9 부루수리 2007.02.27 928
17012 출근길8 STOM(스탐) 2007.04.14 928
17011 동강투어6 깜장고무신 2007.04.23 928
17010 60대에는7 산아지랑이 2007.06.24 928
17009 구멍난 메리야쓰 이야기13 십자수 2007.08.10 928
17008 먹벙 장소 추천 - 광장시장16 hammer72 2007.08.10 928
17007 제 2세가 태어났습니다 ~ !!32 러브 2007.11.11 928
17006 김장14 줌마 2007.12.01 928
17005 아침부터 자랑질합니다..ㅎㅎ4 elee77 2008.09.01 928
17004 아래 금연이야기...19 뽀스 2009.03.26 928
17003 정비의 필요성...실감3 뽀스 2009.05.01 928
17002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윌리하시는분들.......3 anotherday 2009.09.01 928
17001 오랜만에 왈바 중고 장터를 가봤는데. 예전하고는 좀 틀리네요 ^^2 mimoman 2009.10.15 928
17000 아버지와 목소리가 같은 분 많으시죠?10 靑竹 2010.07.21 92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