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찜찜하죠?? 거 참 택비줄일겸 동네에서 잔차타는 사람 얼굴하나 익혀놓으려고 했는데 마무리가 아무래도 껄쩍지근할거 같아서 허허..동회사람들에게 소개시켜주기도 머하겠구만 그리 샤이해서야 직접 집까지 찾아간다는데 왜 시간탓을 나도 월급받아먹고 사는구만 에이~ 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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