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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장성... 그리고 담양~!

십자수2005.10.27 02:54조회 수 3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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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  정말 많습니다. 6일 후면 아이들과 갈 제 처가 감 농장에도 대나무 그득합니다.

다만 봄엔 갈 일이 없어서 죽순은 택배로...  ㅎㅎ

아무튼 대나무 연을 만들어 추운 겨울날 딸랑구들과 연을 날리고

당연 썰매도 타고. 그걸 전 전.. 전... 홀로 깨우쳤다든...

장성 정읍 담양.. 제 바운더리입니다.

이런~~~! ㄱ러고 보니 작년(아니 그작년에 ) 가져온 통대나무가 아직도 베란다에;;;

에궁
~!  분명 올해도 감따러 가서 대나무 잘라 올텐데...

아이 참~~~!
이젠 잘랍니다.  에이구 자다 깨서 원...

참~~~  약간의 공동구매~~(요곤 홀릭님의 허락득한)

단감 공동구매/(가격 미정..제게 떨어지는 수입 한푼 없슴.)
하지만 뭐 칭찬은 받겠죠/~~! 돈벌이는 안되는...

제가 다음주 일주일은 진주에 갑니다. 해마다 감따러~!
자전거는 글세요 입니다. 진주 분들과 라이딩도 하고 싶지만 시간이 안될거 같아서요.

새벽 라이딩이면 가능.


에구 이젠 정말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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