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켓이 하나 더 있어야 될거 같아 오는길에 샵에 들러 쟈켓을 하나 구입하고 왔습니다.

국산 xx크존 wind wall 쟈켓인데, 올해 디자인이 깔끔하게 잘 나왔더군요.

옷감도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한 표면의 질감도 내구성있고, 약간의 빤닥이도

들어간거 같고 지난 해의 옷보다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옆의 외산과 비교해도

별로 떨어지는 것도 없는거 같고... 기능성은 모임 분들 이야기 들어서 걱정할거 없고...


아쉬운 점은 가슴의 로고 자수가 가 좀 깔끔고 예쁘지 않아서 조금 아쉽군요.

옷을 입으면 보이지 않는 다지만 목안쪽의 기능성 인쇄도 좀 흐릿하고..

그점만 마무리되면 좋을 듯합니다.

좀더 입어보고 리뷰한번 써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