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는형의 추천으로 어제 처음 마린을 삿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채.. 자전거를 산 기념으로 밤 11시에 우이동 보선사에 다녀왔습니다..
보선사 아래까지 차로 가면서
형님들 두분이서 "재..초보자인데 데려가도 되나..?, 무리 아닐까요?" 하며 걱정들을 하시더군요
제나이 29 아직 펄펄한데.."그정도야..머 ." .했지요
그거 힘들데요..위에 올라가니 살짝 어지러우면서 다리가 후들후들 ㅎㅎ
새로 산 자전거에 후레시 같은게 달려있기는 한데..왜이리 어둡던지..
(알고보니..포지션라이트라고 하더군요..후레쉬인줄 알았는데 ㅋㅋ)
그래도 이상한 만족감 같은게 있더라구요.. 내려올때도 재미있고 ㅎㅎ
운동삼아 타려고 삿는데
왠지 ..빠질것 같은 느낌 ^^
앞으로 고수 여러분들께 질문할게 많아질것 같아요..
아는형의 추천으로 어제 처음 마린을 삿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채.. 자전거를 산 기념으로 밤 11시에 우이동 보선사에 다녀왔습니다..
보선사 아래까지 차로 가면서
형님들 두분이서 "재..초보자인데 데려가도 되나..?, 무리 아닐까요?" 하며 걱정들을 하시더군요
제나이 29 아직 펄펄한데.."그정도야..머 ." .했지요
그거 힘들데요..위에 올라가니 살짝 어지러우면서 다리가 후들후들 ㅎㅎ
새로 산 자전거에 후레시 같은게 달려있기는 한데..왜이리 어둡던지..
(알고보니..포지션라이트라고 하더군요..후레쉬인줄 알았는데 ㅋㅋ)
그래도 이상한 만족감 같은게 있더라구요.. 내려올때도 재미있고 ㅎㅎ
운동삼아 타려고 삿는데
왠지 ..빠질것 같은 느낌 ^^
앞으로 고수 여러분들께 질문할게 많아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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