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샾에서 취소하겠다는 상황에서..... 어떤 보상을 요구하는 취지에서 무슨 말을 하신 것은 아닌지... 왜 "법대로 해요"라는 도전적이고 씁씁한 말까지 하게 된 상황인지... 의문스럽군요. 별 말 안했는데..... "법대로 하자" 고 했다면....좀 기분이 언짢겠군요. 그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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