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도 소호로 쇼핑몰을 운영하는데요.
성격이 많이 변했더군요. 맨 처음에는 정말이지 고객에게 친절하고, 열심히 일을 했는데,
요즘은 거의 기계적으로 상대를 하더군요.
요즘은 작은 실수만 하면, 정신적인 피해 및 물질적인 피해 보상부터 이야기 해서
아주 신경이 날카롭더군요. 그렇다고 고객은 반말 ,당신이야기 하면서 제친구는
사업하는 사람이라서 반말도 못한다고 합니다. 후후.. 얌체고객이 없는 곳에서
사업을 하고 싶다는데.. 후후..
친구가 그러더군요. 고객은 그냥 물건을 사는것이지만,, 자기는 생계가 달렸다구요.
제 3자입장에서 보면 고객도, 사업자도 좋게 좋게 웃으면서 할 수 있는데요..
타바바님 그치요..
성격이 많이 변했더군요. 맨 처음에는 정말이지 고객에게 친절하고, 열심히 일을 했는데,
요즘은 거의 기계적으로 상대를 하더군요.
요즘은 작은 실수만 하면, 정신적인 피해 및 물질적인 피해 보상부터 이야기 해서
아주 신경이 날카롭더군요. 그렇다고 고객은 반말 ,당신이야기 하면서 제친구는
사업하는 사람이라서 반말도 못한다고 합니다. 후후.. 얌체고객이 없는 곳에서
사업을 하고 싶다는데.. 후후..
친구가 그러더군요. 고객은 그냥 물건을 사는것이지만,, 자기는 생계가 달렸다구요.
제 3자입장에서 보면 고객도, 사업자도 좋게 좋게 웃으면서 할 수 있는데요..
타바바님 그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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