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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 의한 씁씁한 거래

나뭇골2005.10.28 20:50조회 수 3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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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제 경우엔 부품 대금 송금을 하면서
0을 하나 더 붙여 입금을 했는데
판매자는 아무 말씀안하시고
상당한 시일 경과 후에
제 실수를 이야기하니
그 제서야 변명 비슷한 말씀을 하시면서
일주일 후 돌려 주셨는데 금액이 맞지 않더군요.

저의 실수에 기인한 결과였지만
마무리가 개운하지 않더군요.




샥을 120MM라고 하여 구입한 후에
인터넷으로 제원 확인을 해보니
100MM더군요.

판매자에게 쪽지로 2번씩이나 문의 했으나
아직까지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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