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uction.co.kr/buy/detail_view.asp?itemno=A032620556
삼촌이 선물로 줬다는데 확인할수 없게 독일에 있다는데
그것도 고등학생한테 이런 자전거를 선물로 해줬다?
뭔가 좀 이상한디...
키도 180이나 되는 조카한테 사이즈가 13인치밖에 안되는걸 선물로 줬다?
삼촌이 조카 키도 모르나?
여자들은 아무래도 남자들만큼 관리가 소홀해지기 마련이니
MTB 타는 어떤 여자의 애마 쓸쩍 해와서는
삼촌이 선물로 준거라고 하면 삼촌한테 확인해볼까봐
독일에 있다고 둘러대는건지 어캐 아나
이학생이 파는건 뭔가 밸런스가 맞지 않네
60에 팔려고 했는데 문의 전화가 와서
45에 판다니...
고등학생한테는 15만원도 큰돈인데
전화 온다고 에누리도 15만원이나 손쉽게 팍팍해주고..
삼촌이 선물로 줬다는데 확인할수 없게 독일에 있다는데
그것도 고등학생한테 이런 자전거를 선물로 해줬다?
뭔가 좀 이상한디...
키도 180이나 되는 조카한테 사이즈가 13인치밖에 안되는걸 선물로 줬다?
삼촌이 조카 키도 모르나?
여자들은 아무래도 남자들만큼 관리가 소홀해지기 마련이니
MTB 타는 어떤 여자의 애마 쓸쩍 해와서는
삼촌이 선물로 준거라고 하면 삼촌한테 확인해볼까봐
독일에 있다고 둘러대는건지 어캐 아나
이학생이 파는건 뭔가 밸런스가 맞지 않네
60에 팔려고 했는데 문의 전화가 와서
45에 판다니...
고등학생한테는 15만원도 큰돈인데
전화 온다고 에누리도 15만원이나 손쉽게 팍팍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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