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일이 있어서 동생하고 같이 나갔는데...
길을 걷다가... 잘못헀쓰면 봉면 당할뻔 했습니다. 걷고 있는
도중에... 알퐁소 근처 주택가에서 뭘 때려부시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떄 저희 옆에 있던 남자도. 갑자기.. 자리를 급하게 피하더군요..
그걸 본 저는 왜저러지? 하면서 길을 가고 있던도중.. 갑자기 뒤에서 뭐가
쿵! 쿵! 거리더니.... 대문이 열리자마자 어떤 아저씨가 부셔진 선풍이를
한손으로 들고 막 따라오더군요..
헛!!!
순간 놀란 나머지 동생하고 바로 있는힘을 다해서 뛰었습니다... 전 뛰면서
뒤를 보니까. 그 술취한 아저씨도 우리를 따라서... 막 뛰어오더라구요..
그러다 어느정도 뛰었쓸까... 뒤를 다시 보앗더니... 돌라가더군요...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오던길에... 저흰 할수없이...
좀더 멀리 돌라서.. 집으로 갔습니다...
다들 밤길 조심하세요... 뭐가가 부시는 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뛰세요...
밤길에.. 취한사람이... 막 따라오면 진짜 무섭습니다...
길을 걷다가... 잘못헀쓰면 봉면 당할뻔 했습니다. 걷고 있는
도중에... 알퐁소 근처 주택가에서 뭘 때려부시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떄 저희 옆에 있던 남자도. 갑자기.. 자리를 급하게 피하더군요..
그걸 본 저는 왜저러지? 하면서 길을 가고 있던도중.. 갑자기 뒤에서 뭐가
쿵! 쿵! 거리더니.... 대문이 열리자마자 어떤 아저씨가 부셔진 선풍이를
한손으로 들고 막 따라오더군요..
헛!!!
순간 놀란 나머지 동생하고 바로 있는힘을 다해서 뛰었습니다... 전 뛰면서
뒤를 보니까. 그 술취한 아저씨도 우리를 따라서... 막 뛰어오더라구요..
그러다 어느정도 뛰었쓸까... 뒤를 다시 보앗더니... 돌라가더군요...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오던길에... 저흰 할수없이...
좀더 멀리 돌라서.. 집으로 갔습니다...
다들 밤길 조심하세요... 뭐가가 부시는 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뛰세요...
밤길에.. 취한사람이... 막 따라오면 진짜 무섭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