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맛보구 왔어요.
그래도 끝까지 끌바,멜바 적당한곳은 타고 정상엘 올랐네요 ㅎㅎ
담엔 죽어도 안갑니다..
거의 계단이라 타기 힘들더군요.
내려올땐 돌들 많은 곳으로 내려왔는데. 사람도 많고 브렉(림)도 하두 잡으니 양손이 얼얼 하네요..
그래서 중간에 여러번 쉬면서 내려왔네요.
올라가는건 멜바땜시 힘들구 내려오는건 손이 아퍼서 힘들구 ㅡㅡ;
여러 등산객들이 대단하다는 식으로 등산하면서 막 예기하더군요 ㅎㅎ
그래도 끝까지 끌바,멜바 적당한곳은 타고 정상엘 올랐네요 ㅎㅎ
담엔 죽어도 안갑니다..
거의 계단이라 타기 힘들더군요.
내려올땐 돌들 많은 곳으로 내려왔는데. 사람도 많고 브렉(림)도 하두 잡으니 양손이 얼얼 하네요..
그래서 중간에 여러번 쉬면서 내려왔네요.
올라가는건 멜바땜시 힘들구 내려오는건 손이 아퍼서 힘들구 ㅡㅡ;
여러 등산객들이 대단하다는 식으로 등산하면서 막 예기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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