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전거와 런닝을 함께 병행하는 사람으로써의 경험으로
몇 자 서술해 드리면,
자전거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복부의 체지방을 뻬기에는 힘듭니다.
다이어트 개념으로만 자전거를 탄다면
복부나 특정부위의 다이어트로는 그 한계 속성상
얼마 가지않아 포기 하거나 라이딩을 그만둘 확률도 높다는 얘기겠지요.
실재로 재가 그런 케이스 이니까요.

나이를 먹어 갈수록 복무나 엉덩이 부위로 체지방이 쌓여 가는것은
노화로 인한 하 나의 자연스런 현상 입니다.
하지만,
그 자연스런 현상에 무기력하게 방치 하다보면 성인병과 더불어
더욱 더 무기력함과 더불어 일상생활 속에서 하찮은 일에도 쉽게 메너리즘에
빠져들게 만들더군요.

이러한것들을 상쇄 시키기 위해서 시작한게 자전거 라이딩이었는데,
특소 부위를(복부) 감량 시키기에는 턱없이 한계성을 절감 했기에
런닝을 겸했는데
그 효과는 금새 나타났습니다.
또한 지구력과  특소 부위의(배,엉덩이) 감량은 매우 뚜렷했습니다.

어떤분이 피력하신데로
자전거에 싫증나면 런닝을 하시고
런닝이 힘드시면 다시 자전거로 이런식으로 하시면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 여겨 집니다.
런닝만큼 감량에는 더 좋은 운동은 없지만,
자전거 또한 큰 매력이 있습니다.










>예전 어디선가 잔차질과 달리기는 사용하는 근육이 달라서 서로 영양가 없다는
>
>소리를 들었는데...요즘 뜀박질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
>뜀박질한다고 잔차엔진에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