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게시판에서 글로만 뵈었던 분들의 실제로 뵈었습니다..
글도 열심히 쓰시지만, 자전거 실력들도 대단하십니다..
저는 너무 빨딱언덕이라서 못 간다고 질려서 끌고 가는 구간을, 거침없이 자전거로 치고 올
라오시데요.. 감탄의 연속(아주 여러분이 그러시니 ~~)이었습니다.. ^^
후미까지 자상히 챙겨주시고, 일찍 도착하셔서 춥고, 지루하셨을텐데
묵묵히 기다려 주시고, 격려해주신것도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분씩 인사를 못 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글도 열심히 쓰시지만, 자전거 실력들도 대단하십니다..
저는 너무 빨딱언덕이라서 못 간다고 질려서 끌고 가는 구간을, 거침없이 자전거로 치고 올
라오시데요.. 감탄의 연속(아주 여러분이 그러시니 ~~)이었습니다.. ^^
후미까지 자상히 챙겨주시고, 일찍 도착하셔서 춥고, 지루하셨을텐데
묵묵히 기다려 주시고, 격려해주신것도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분씩 인사를 못 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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