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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세요~

거북이형2005.10.31 13:44조회 수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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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분들의 특징을 간결하게 표현하셨네요.
상대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불가능하겠죠.

항상 번거로운 총무일을 맞아서 뒤에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땀뻘뻘님께 우리모두 박수를...




>후기 어디 올릴까 생각했는데...
>
>말바에 올릴까 ?
>번개란에 올릴까?...
>자게판에 올릴까 ?
>고민 많이했는데...
>
>다굵님께서 해결책을 주셨군요...ㅎㅎ
>자게판에 올립니다^^
>
>보신 분은 보셨겠지만...
>저의 전대(비닐봉투...ㅎㅎㅎ) 안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아뒤가 기록돼 있지요 ^^
>
>카리스마 번짱이신 퀵실버님...
>말바 사랑 왈바짱 바이크 홀릭님.....
>실물이 아주 멋찐 왈바 참모 다굵님...
>모르면 간첩 십자수님...
>울선배 말바짱 바이크리님...
>더 멋진 산지기님..
>한눈에 좋은 분이란걸 느끼게 해주신 뽀스님.....
>풍유를 아시느 바바님...
>인상만큼 잘챙겨주신 넝쿨님...
>잔차만큼 사진도 전문가이신 오라클님...
>뒤에서 묵묵히 써포트 해주신 아이리스님...
>고수의 품위가 느껴지는 알리바바님...
>모습하곤 틀리게 엄청 과격하게(?) 날라다니시는 맑은내님....
>밀리터리룩 유진님...
>익은 아뒨데 아쉽게 인사도 못나눈 니콜라님...
>나중에 합류하셔서 일조해주신...월광님과 친구분(죄송합니다 미처 아뒤를 못여쭤 봐서^^)
>오랜만에 뵌 고수 작심3일님....
>울 후미조에서 같이 뛰신 가온님...
>제킬님은 아뒤는 분명 익히 아는데... 오늘 하루 종일 제가 못뵈서 어디 계셨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죄송합니다^^  )
>글구 첨이지만 너무 잘타신 솜피님...
>인드라 78님도 뵙고 인사 나눴는데 후미조에 안계셨죠 ^^
>밀라노님도 앞에서 쏘신거 같구...제가 못봤느데...ㅠ.ㅠ
>매번 먼길 오시는 얀나아빠님...저희가 보기엔 고순데 항상 스스로는 부족하다하시니.... 쩝~~~
>또한 저와 오늘 조우가 없었던 페인탱크님...어디계셨어요?^^
>이번에 아뒤바꾸시고, 매번 일취월장하시는 잔사님...ㅎㅎㅎ
>덩치는 작지만 항상 포스가 느껴지는 가가멜님...
>말바의 귀염둥이 코스모스님...
>그 아빠를 막 나무래는 투캅스님...(너 그래도 맘 깊이 아빠 존경하지? 사랑하지?)
>넉넉하지만 야하고 때론 근엄하신 페토야님...ㅋㅋ
>오늘의 백미..노병은 죽지 않았다...보여주신 서울남자님...
>누가 그 오누이 아니랄까바 엄청 놀랍게 타신 원경애님...
>잔차타시는 분들도 놀래킬 만큼의 여유를 가지신 마리콜님...
>항상 남을 배려해주시는 거북이형님...
>잔차도 잘타고 정말 신사...말근육님...
>듬직한 무한 체력..사계절님...
>언제나 웃는얼굴 이기사님(오늘 라이딩하는 모습 한번도 못봤네요^^)...
>말바 공식 촬영감독 파전님...
>무서운 여전사 아프로뒤뚱님....
>멋진 그리고 실력도 출중한...부부라이더 아네님...
>그 반쪽 이지만 무서운 모네님...
>항상 울 식구들 즐겁게해주시는 무한 입담 마이클님...
>덩치답지않게 귀여운짓 잘하는 아빠곰님...^^
>마지막으로 오늘하루안전운행해주신 뻐스기사님...
>글구 저두요...
>
>오늘 너무 좋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
>사십 몇 분을 더듬느라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
>우리 왈바식구들 항상 행복하시고
>더욱 더  행복한 잔차생할 누리시길 바래요^^
>
>끝까지 후미조 챙겨주는 미덕...
>오늘 확실히 또 느꼈습니다...
>
>모든분들이 다 말바 식구들입니다...
>만나뵈서 너무너무 반가웠구...
>앞으로도 자주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이하셨구요...
>
>처음 가본 유명산 진짜 유명할만 하던데요 ...
>아주 색다른 멋진 풍경에 감탄을 연발했어요..^^
>
>솔직히 총무 맡아서 빵꾸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부족함이 많치만 무사히 끝난 것 같아 무척 다행스럽고...
>
>혹시 만족 못하는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넓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대규모 라이딩 선공적으로 이끄신 실버님께 감사,축하드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
>함께해서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
>*^_^*
>
>추신...혹시 빠지신분이나...맘에 안드는 멘트로 맘상하지 마세요...^^
>저의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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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샥엔 정녕 흙받이를 달 수 없단 말인가? (by 십자수) Re: `흐흐~`는 아니네요. 헤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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