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도로 타고 가다 보면 낚시하는 것 정말 위험해보입니다.
낚시금지표지판이 버젓이 서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상관없다는 듯 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하지말란 짓은 왜 그렇게 열들 올리며 더 하는지.
그거 신고하면 잡아가긴 하나요?
뭐 그것 보다도.. 저도 가끔씩 낚시꾼들이 낚싯줄 세게 던질 때 재수없이
낚시바늘이 뒤로 날아와 얼굴이나 몸에 걸리면 어쩌나 불안스런 생각이 떠나질
않았는데 (전 바늘처럼 뾰족한 거 보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실제로 바늘로 인해 피해를 보신분들이 계시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암튼 그나마 옷만 찢어져서 천만다행입니다.
낚시금지표지판이 버젓이 서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상관없다는 듯 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하지말란 짓은 왜 그렇게 열들 올리며 더 하는지.
그거 신고하면 잡아가긴 하나요?
뭐 그것 보다도.. 저도 가끔씩 낚시꾼들이 낚싯줄 세게 던질 때 재수없이
낚시바늘이 뒤로 날아와 얼굴이나 몸에 걸리면 어쩌나 불안스런 생각이 떠나질
않았는데 (전 바늘처럼 뾰족한 거 보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실제로 바늘로 인해 피해를 보신분들이 계시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암튼 그나마 옷만 찢어져서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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