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9월 말에 프레임을 샀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반품했습니다.
같이 하는 동호회에서 판 물건이라는데요..
그런데 첨 프레임 보낼때는 전화도 먼저하고 하더니만 제가 반품하고 부터 고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첨에는 쪽지를 보내니 몇일후에 준답니다. 그렇게 몇번 하더니만 그담부턴 쪽지도 보지 않고..
바쁘다고 하는데 누구는 시간이 많아서 틈나는데로 연락하고 하겠습니까...그 당시에는 휴대폰도 없고 해서 다니는 샾을 통해서만 유일하게 연락이 가능했죠.
하도 연락도 없고 해서 다시 샾에 몇번 통화하다가 다행히 그 사람과 연락이 되었는데요.. 원주인이 바빠서 안된다는둥... 자기도 남의 물건 맡아서 처리한다고 머리아프다는둥...
또 금방 입금해준답니다... 그렇게 또 몇일...
용품란에 물건 판다고 올린글을 봤습니다. 휴대폰도 새로 했더군요..
제가 아둥바둥해서 휴대폰도 알아내고.. 또 연락하고.. 또 입금해준답니다..
그래서 봤더니 통장에 돈이 없다고 금액의 반만 보내주더군요..
이때도 먼저 연락 없었습니다. 제가 먼저했죠.
그리고 또 연락없음..
몇번의 통화후에 오늘 또 입금되었군요..
근데 5000원은 낼 입금해준답니다..
제가 환불요구한후로 첨으로 그사람이 먼저 연락온 유일한 거군요..
프레임값 다시 받아내는데 한달 넘게 걸리네요..
저 말고도 다른분도 신발 파셨다가 한달만에 받았다고 하던데..
정말 같은 지역에 살고 있으면 얼굴이라도 보고 머라 한마디해주고 싶습니다..
나이를 불문하구요..
p.s 그리고 물건팔면 거의 다 판매완료로 내용 다 지워놓더군요...
같이 하는 동호회에서 판 물건이라는데요..
그런데 첨 프레임 보낼때는 전화도 먼저하고 하더니만 제가 반품하고 부터 고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첨에는 쪽지를 보내니 몇일후에 준답니다. 그렇게 몇번 하더니만 그담부턴 쪽지도 보지 않고..
바쁘다고 하는데 누구는 시간이 많아서 틈나는데로 연락하고 하겠습니까...그 당시에는 휴대폰도 없고 해서 다니는 샾을 통해서만 유일하게 연락이 가능했죠.
하도 연락도 없고 해서 다시 샾에 몇번 통화하다가 다행히 그 사람과 연락이 되었는데요.. 원주인이 바빠서 안된다는둥... 자기도 남의 물건 맡아서 처리한다고 머리아프다는둥...
또 금방 입금해준답니다... 그렇게 또 몇일...
용품란에 물건 판다고 올린글을 봤습니다. 휴대폰도 새로 했더군요..
제가 아둥바둥해서 휴대폰도 알아내고.. 또 연락하고.. 또 입금해준답니다..
그래서 봤더니 통장에 돈이 없다고 금액의 반만 보내주더군요..
이때도 먼저 연락 없었습니다. 제가 먼저했죠.
그리고 또 연락없음..
몇번의 통화후에 오늘 또 입금되었군요..
근데 5000원은 낼 입금해준답니다..
제가 환불요구한후로 첨으로 그사람이 먼저 연락온 유일한 거군요..
프레임값 다시 받아내는데 한달 넘게 걸리네요..
저 말고도 다른분도 신발 파셨다가 한달만에 받았다고 하던데..
정말 같은 지역에 살고 있으면 얼굴이라도 보고 머라 한마디해주고 싶습니다..
나이를 불문하구요..
p.s 그리고 물건팔면 거의 다 판매완료로 내용 다 지워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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