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다시 맞은 산뽕!!
걱정 반, 기대감 반으로 뒤척이다 도착한 그 이름도 유명한 유명산 !!
함께하신 45명의 전사 모든분들과 너그럽게 우리 일행을 받아들여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보여준 유명산 신령님, 정말 쫗~았습니다.
번짱이신 퀵 실버님. 고맙습니다. 900^^
촘무 맡아 안살림하시느라고 애쓰신 땀뻘뻘님, 감사합니다.
부번짱?-ㅎㅎ- 으로 오르락 내리락하신 십자수님, 애쓰셨습니다.
라이딩도 힘드는데 좋은 사진 찍느라고 많은 신경 쓰신 다굵님, 가가멜님, 아빠곰님, 마이클님, 다음 소풍 땐 저도 보다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끝가지 후미조 챙기는 여유를 보여준 마이콜님, 그 모습이 흐믓했습니다.
전날 거의 잠도 못자고, 팀차를 동원하고, 무거운 딴힐차로 참가해주신 바이크 홀릭님, 짬밥의 위력을 새삼 느꼈습니다.
특히 2.5 Km를 "이 길이 아닌가벼~~"하시고도 바로 뒤따르신 서울남자형님과 원경애님,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음 산뽕은 어디가서 맞을지 마음 설레입니다^^
걱정 반, 기대감 반으로 뒤척이다 도착한 그 이름도 유명한 유명산 !!
함께하신 45명의 전사 모든분들과 너그럽게 우리 일행을 받아들여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보여준 유명산 신령님, 정말 쫗~았습니다.
번짱이신 퀵 실버님. 고맙습니다. 900^^
촘무 맡아 안살림하시느라고 애쓰신 땀뻘뻘님, 감사합니다.
부번짱?-ㅎㅎ- 으로 오르락 내리락하신 십자수님, 애쓰셨습니다.
라이딩도 힘드는데 좋은 사진 찍느라고 많은 신경 쓰신 다굵님, 가가멜님, 아빠곰님, 마이클님, 다음 소풍 땐 저도 보다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끝가지 후미조 챙기는 여유를 보여준 마이콜님, 그 모습이 흐믓했습니다.
전날 거의 잠도 못자고, 팀차를 동원하고, 무거운 딴힐차로 참가해주신 바이크 홀릭님, 짬밥의 위력을 새삼 느꼈습니다.
특히 2.5 Km를 "이 길이 아닌가벼~~"하시고도 바로 뒤따르신 서울남자형님과 원경애님,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음 산뽕은 어디가서 맞을지 마음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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