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가택침입을 했으면..사과를 넘어온사람이 해도 시원찮을판에..

개한테 물렸다고..사과..말도안됩니다..

상식이라는게 있는데...담넘어 온사람은 상식이 안통하는군요..

남의집 물건을 절취하려 가택침입까지 해놓고..

엄밀히 말하면..절도죄에 불법침입까지 죄가 성립되네요..

개가 문것은 정당합니다.

만약 넘어온 사람이

"죄송한데요..은행이 탐스럽네요..조금만 따가면 안될까요?" 해서..주인 허락 득하고

딸때..개가 물었다면..사과해야 하고 배상해야겠지만..그냥 휙~~넘었다면.

경찰에 신고해서 보내버려야죠..

법은 어디에 있고,,상식은 어디에 있는 사람일가요??

싹싹 빌어도 시원찮을판에..

사과는 내가 잘못했을때 또는 오해가 있을때나 하는겁니다.

이경우는 사과가 아니고 고발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