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줄 몰라서 뭅니다. 사람이 자기 아래로 보이는 애들은 물지 않습니다.
문지가 언젠데 이제 와서 죽도록 패주면 개는 왜 맞는지도 모릅니다.
개보다 사람이 우선이긴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조금 조심하기 싫어서 개를 죽도록 패고 죽이고 해야 한다는 것은 참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땅엔 사람만 사는게 아닙니다. 개도 살고 고양이도 살고 새들도 삽니다. 그놈들에게도 아주 조금의 권리는 떼어 주는 게 '만물의 영장(?)' 다운 아량이 아닐까 합니다...
>
>저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
>일단 사람을 한 번 문 개는
>
>앞으로 또 사람을 물 겁니다.
>
>상당히 나쁜 경험을 개가 했군요.
>
>죽도록 패주거나 어떤 식으로든 교육하십시오.
>
>더 큰 사고 치기전에
>
>그리고 참 각박한 세상을 봅니다.
>
>박수치는 당신들...
문지가 언젠데 이제 와서 죽도록 패주면 개는 왜 맞는지도 모릅니다.
개보다 사람이 우선이긴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조금 조심하기 싫어서 개를 죽도록 패고 죽이고 해야 한다는 것은 참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땅엔 사람만 사는게 아닙니다. 개도 살고 고양이도 살고 새들도 삽니다. 그놈들에게도 아주 조금의 권리는 떼어 주는 게 '만물의 영장(?)' 다운 아량이 아닐까 합니다...
>
>저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
>일단 사람을 한 번 문 개는
>
>앞으로 또 사람을 물 겁니다.
>
>상당히 나쁜 경험을 개가 했군요.
>
>죽도록 패주거나 어떤 식으로든 교육하십시오.
>
>더 큰 사고 치기전에
>
>그리고 참 각박한 세상을 봅니다.
>
>박수치는 당신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