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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무한초보2005.11.01 13:23조회 수 2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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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담배도 안피고 술도 거의 안마시니까 모을 핑계거리가 없네요.

출퇴근도 자전거로 하니 아낄게 없고.. 음...

무슨핑계로 100만원을 모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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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저희집 마당에 은행을 주으러 담넘어 온 사람이 개한테 물렸습니다. (by iceblade) 경찰을 부르십시오... (by Blue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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