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게 올린 물건일 경우 상당히 껄끄러워 집니다.
어느 샵, 혹은 홈페이지에서 어느 가격에 팔더라는 근거가 필요하고,
가격 책정에도 각자 기준이 다른 데다가(중고는 무조건 50% 이하라는 분들도 있더군요.)
년식(연식?)에 따라서 얼마나 가격이 떨어져야 하는지도 정확한 기준이 없습니다.
또, 그런 분은 안 계시리라 믿지만 십자평(열자평?)의 활성화를 악용해서 가격을 후려치는 사람이 등장할 수도 있지요.

한양, 알퐁소, 바이크랜드... (언급 안 된 샵 사장님들 죄송합니다.)요 정도 검색하고 가격 비교해 보면 어지간한 부품들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