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압구정 토끼굴로 나와 역삼역까지 가는데요.
처음에는 서울시인 지 강남 구인지 좀 거리에도 신경을 쓰는 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몇번 격어 보니까 맨 끝 차선을 다녀 자전거로 인도로 올라가거너 끝에서 두번째 차선으로 위험하게 넘어 가기도 한답니다.그리고 청소 후에 지나가면 아끼는 져지에 흙물이 튀어 얼룩지고요. 흑이 튀어 살이 따갑기도 하고요.
하지만 청죽님 밀씀대로 미세먼지가 없어 진다고 하시고 제느낌도 풀풀 날리는 먼지는 좀 줄어 든 것 같습니다.
좀 불편하지만 여러 사람이 좋다면 조금의 불편은 감수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처음에는 서울시인 지 강남 구인지 좀 거리에도 신경을 쓰는 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몇번 격어 보니까 맨 끝 차선을 다녀 자전거로 인도로 올라가거너 끝에서 두번째 차선으로 위험하게 넘어 가기도 한답니다.그리고 청소 후에 지나가면 아끼는 져지에 흙물이 튀어 얼룩지고요. 흑이 튀어 살이 따갑기도 하고요.
하지만 청죽님 밀씀대로 미세먼지가 없어 진다고 하시고 제느낌도 풀풀 날리는 먼지는 좀 줄어 든 것 같습니다.
좀 불편하지만 여러 사람이 좋다면 조금의 불편은 감수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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