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대해선 아직 초보라 생각해서 ( 이제 한 열번갔나?)
로드탈때를 생각하고 말씀드리죠
돌아다니면 돌아다닐수록 왜 이 나이먹도록 이런곳들 안돌아다니고 뭐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고향인데도 불구하고 낯선 장소도 있더군요. 더불어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니 은근히 길치였던 제가 그나마 어떻게 가야되겠다 감을 잡아갑니다
지도만들고 찾아간 초행길 심장터질거같은데 드디어 이정표에 목적지가 표시되있을때
그 쾌감은 굿 ~*
저한테 잔차는 뭐랄까 .....
탈출구이자 세상을 알아가는 도구?
차로는 재미가 없어서 ㅎㅎ
덤으로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잔차탈때는 정직해집니다 세상살아가면서 필요한 거짓말안해도 됩니다
로드탈때를 생각하고 말씀드리죠
돌아다니면 돌아다닐수록 왜 이 나이먹도록 이런곳들 안돌아다니고 뭐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고향인데도 불구하고 낯선 장소도 있더군요. 더불어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니 은근히 길치였던 제가 그나마 어떻게 가야되겠다 감을 잡아갑니다
지도만들고 찾아간 초행길 심장터질거같은데 드디어 이정표에 목적지가 표시되있을때
그 쾌감은 굿 ~*
저한테 잔차는 뭐랄까 .....
탈출구이자 세상을 알아가는 도구?
차로는 재미가 없어서 ㅎㅎ
덤으로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잔차탈때는 정직해집니다 세상살아가면서 필요한 거짓말안해도 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