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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안녕들 하신지요?

palms2005.11.02 10:13조회 수 2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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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보고싶은 분들 너무나 많습니다.
한동안 뻘건색 교차로와 로보트 태권  V 주차장만 보면 온몸에 두드러기 증상으로 인해 여러
분들 찾아뵙지도, 연락도 제대로 못드린 점 무진장 반성하며 무릎잡고 반성했습니다.
앞으론 충격에서 벗어나 진정한 아마추어와 동호인의 힘을 길러내는 길을 찾아 어려운 이웃
특히 꿈과 희망을 버려선 안될 청소년 이하 우리 모든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볼까 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말입니다.
암튼 조만간 번개나 한번 때려 얼큰돌이 한번 되보지요....
반갑습니다.

아...서산 아저씨..전원 휴직했수??? 전화 안받고 그래요?? 기분 무진장 안타깝네...
그리고 병원에 계신 아저씨...야근하면 한다고 미리 알려줬어야지요..암울한 침묵의 귀가길
했수다....

홀릭님 근데 우측 상단에 졸라맨 비스무리한 넘...무지 아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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