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좋은 아침입니다. 안녕들 하신지요?

palms2005.11.02 10:13조회 수 229댓글 0

    • 글자 크기


참으로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보고싶은 분들 너무나 많습니다.
한동안 뻘건색 교차로와 로보트 태권  V 주차장만 보면 온몸에 두드러기 증상으로 인해 여러
분들 찾아뵙지도, 연락도 제대로 못드린 점 무진장 반성하며 무릎잡고 반성했습니다.
앞으론 충격에서 벗어나 진정한 아마추어와 동호인의 힘을 길러내는 길을 찾아 어려운 이웃
특히 꿈과 희망을 버려선 안될 청소년 이하 우리 모든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볼까 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말입니다.
암튼 조만간 번개나 한번 때려 얼큰돌이 한번 되보지요....
반갑습니다.

아...서산 아저씨..전원 휴직했수??? 전화 안받고 그래요?? 기분 무진장 안타깝네...
그리고 병원에 계신 아저씨...야근하면 한다고 미리 알려줬어야지요..암울한 침묵의 귀가길
했수다....

홀릭님 근데 우측 상단에 졸라맨 비스무리한 넘...무지 아프겠네요....


    • 글자 크기
자전거 옷에 맛들이며 평상복이 없어집니다... (by 까꿍) 공개했습니다. (by 인자요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6
96019 드뎌 자전거 등록서비스가... ........ 1999.10.04 229
96018 자전거 옷에 맛들이며 평상복이 없어집니다... 까꿍 2005.11.19 229
좋은 아침입니다. 안녕들 하신지요? palms 2005.11.02 229
96016 공개했습니다. 인자요산 2005.10.29 229
96015 안좋게 (청죽님 글 수정했습니다) wildone 2005.10.25 229
96014 엘지에서 아파트 한채 주었다면 살 듯... 까꿍 2005.10.16 229
96013 불공평... Bluebird 2005.09.29 229
96012 슈퍼마켓 주인 은근히 사람열받게 하네요 -_- Cello가좋아 2005.09.20 229
96011 좌파 쓰레기들의 선동질... 솔개바람 2005.09.15 229
96010 막아줍니다. paidia 2005.09.15 229
96009 딸랑이(호각 등등)가 당신의 사고를 막아줄까요? omyung 2005.09.15 229
96008 허접하기만 했던 금연일기 roamstar 2005.09.13 229
96007 악기구입관련 도움요청! ksj7680 2005.09.12 229
96006 이런~! 십자수 2005.09.12 229
96005 정말 걱정입니다... 持凜神 2005.09.08 229
96004 지양산 가이드 해주실분 ...... 서있는남자 2005.09.05 229
96003 도움주신 회원님 너무 감사합니다. wglory 2005.09.06 229
96002 적금 들었습니다. po105kr 2005.08.26 229
96001 그분들은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철이 2005.08.25 229
96000 동안 넘 부럽습니다.... 작심3일 2005.08.24 22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