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호동에 35년 이상 살다가 지금은 일산에 살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금호동 살면서 한강이나 타지로 라이딩 다녔는데 금호동 고개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저 말고도 금호동 인근 사시는분들 꽤 계시고 라이딩 클럽도 있는데
별 어려움 없이 타고 다니죠.
60 넘으신 분들도 쉬지않고 오르십니다.
사실 마음의 문제지 금호동 고개 그리 가파르지 않습니다.
저 어릴적에는 무지막지한 철자전거(그 당시엔 모두 그랬죠)에 아이스크림 괘짝
싣고 금호동 고개 쉬지않고 오르내리던 사람들도 참 많았죠.
가파르다 생각 마시고 다시한번 시도해 보시죠...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다리힘도 길러지고요...ㅎㅎㅎ
그럼...
금호동에 35년 이상 살다가 지금은 일산에 살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금호동 살면서 한강이나 타지로 라이딩 다녔는데 금호동 고개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저 말고도 금호동 인근 사시는분들 꽤 계시고 라이딩 클럽도 있는데
별 어려움 없이 타고 다니죠.
60 넘으신 분들도 쉬지않고 오르십니다.
사실 마음의 문제지 금호동 고개 그리 가파르지 않습니다.
저 어릴적에는 무지막지한 철자전거(그 당시엔 모두 그랬죠)에 아이스크림 괘짝
싣고 금호동 고개 쉬지않고 오르내리던 사람들도 참 많았죠.
가파르다 생각 마시고 다시한번 시도해 보시죠...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다리힘도 길러지고요...ㅎㅎㅎ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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