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에 물이 차는 원인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라이딩이나 레이싱을 하는 경우에
찬바람이 관절부의 연골에 침입 하여 연골이 마치
기름이 차가운 공간에 있으면 응고하는 현상처럼
연골의 윤활작용을 방해하여
무릎뼈와 그를 지탱하고 작용하는 근육과 신경 및 뼈에게
마모 및 염증,물참..등을 유발 합니다.
예방책,
차가운 한기가 부는 겨올철엔 가급적 장시간의 라이딩이나 레이싱을 삼가하며
팔꿈치,무릎 등의 한기 침투를 방지 할 수있는 방풍 보호천이나
보호대를 해주는 것이 예방책의 한 일환입니다.
최고의 예방책은 동절기엔 타지 않는것이 가장 최선의 예방책 이고요.
제가 11년 전에 양 무릅에 물이 차서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몇 저 적습니다.
물이차서 양 다리를 자유로히 움직이기 조차 힘들고
출,퇴근 하기에도 무척 고통스런 나날이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드레인(물뻬기)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차기를 반복..
이러다가 정말 장애인이 되는것 아닌가 할 정도로 걱정 또한 많았었는데..
우연히
회사 선배로부터 자신의 경험을 들려 주며 처방책을 내놓더군요.
병원에서 되지않고 효과도 없었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과 반신반의 하면서 해보기로 했지요.
경동시장이나 양봉업자에게서 벌똥을 삽니다.
그 벌똥을 무릅부위를 덮을 수있는 크기로 떼어낸 담
비닐봉지에 싸서 따뜻한 물에 살짝 담그면 말랑말랑 해질때에
손바닥으로 둥글게 환형태로 비벼 만든다음,
다시,
납작하게 해서 무릅에 붙여 주세요.
그 위에,
붕대나 꺼즈로 덮고 다시 그위에 압박붕대나 무릎 보호대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조심해야 할 사항은 벌똥이 환부 밖으로 세어나지 않게 하십시요.
또한,
벌똥의 특성상 극심한 가려움증이 동반이 됩니다.
가급적 긁지 마십시요,
그렇게 하시면 3~4일 내에 현저하게 물이 빠지는것을 육안상으로
관찰이 되며, 이렇게 빠진 물은 병원에서 드레인 하는것 보다 재차 물이 생기지 않는
특이한 효과를 경험 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물이 다 빠져도 벌똥을 붙이기를 중단해선 않됩니다.
벌똥을 붙이는 기간은 1달 정도가 될것이며
벌똥의 교환 주기는 4~5일 마다 새것으로 교환 부착해 주십시요.
병원에서 조차 완치 하지 못해서
직장 선배의 조언으로 지금은 이렇게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좀 더 강조 드리고 싶은것은
어느정도 활동에 불편함 없는 정도가 되었다 치더라도
약 6개월 동안만은 축구,등산,마라톤,자전거..등의 관절에 무리가 가는
운동들은 삼가 및 자제 하시며
수영을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 무릎은 항상 따뜻하게 보하여 주세요.
미흡하나마 참고가 되시길 바라며
경험에 의한 요법이니 기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게시판에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속히,
건강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eyeinthesky7 ....올림.......................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라이딩이나 레이싱을 하는 경우에
찬바람이 관절부의 연골에 침입 하여 연골이 마치
기름이 차가운 공간에 있으면 응고하는 현상처럼
연골의 윤활작용을 방해하여
무릎뼈와 그를 지탱하고 작용하는 근육과 신경 및 뼈에게
마모 및 염증,물참..등을 유발 합니다.
예방책,
차가운 한기가 부는 겨올철엔 가급적 장시간의 라이딩이나 레이싱을 삼가하며
팔꿈치,무릎 등의 한기 침투를 방지 할 수있는 방풍 보호천이나
보호대를 해주는 것이 예방책의 한 일환입니다.
최고의 예방책은 동절기엔 타지 않는것이 가장 최선의 예방책 이고요.
제가 11년 전에 양 무릅에 물이 차서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몇 저 적습니다.
물이차서 양 다리를 자유로히 움직이기 조차 힘들고
출,퇴근 하기에도 무척 고통스런 나날이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드레인(물뻬기)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차기를 반복..
이러다가 정말 장애인이 되는것 아닌가 할 정도로 걱정 또한 많았었는데..
우연히
회사 선배로부터 자신의 경험을 들려 주며 처방책을 내놓더군요.
병원에서 되지않고 효과도 없었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과 반신반의 하면서 해보기로 했지요.
경동시장이나 양봉업자에게서 벌똥을 삽니다.
그 벌똥을 무릅부위를 덮을 수있는 크기로 떼어낸 담
비닐봉지에 싸서 따뜻한 물에 살짝 담그면 말랑말랑 해질때에
손바닥으로 둥글게 환형태로 비벼 만든다음,
다시,
납작하게 해서 무릅에 붙여 주세요.
그 위에,
붕대나 꺼즈로 덮고 다시 그위에 압박붕대나 무릎 보호대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조심해야 할 사항은 벌똥이 환부 밖으로 세어나지 않게 하십시요.
또한,
벌똥의 특성상 극심한 가려움증이 동반이 됩니다.
가급적 긁지 마십시요,
그렇게 하시면 3~4일 내에 현저하게 물이 빠지는것을 육안상으로
관찰이 되며, 이렇게 빠진 물은 병원에서 드레인 하는것 보다 재차 물이 생기지 않는
특이한 효과를 경험 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물이 다 빠져도 벌똥을 붙이기를 중단해선 않됩니다.
벌똥을 붙이는 기간은 1달 정도가 될것이며
벌똥의 교환 주기는 4~5일 마다 새것으로 교환 부착해 주십시요.
병원에서 조차 완치 하지 못해서
직장 선배의 조언으로 지금은 이렇게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좀 더 강조 드리고 싶은것은
어느정도 활동에 불편함 없는 정도가 되었다 치더라도
약 6개월 동안만은 축구,등산,마라톤,자전거..등의 관절에 무리가 가는
운동들은 삼가 및 자제 하시며
수영을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 무릎은 항상 따뜻하게 보하여 주세요.
미흡하나마 참고가 되시길 바라며
경험에 의한 요법이니 기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게시판에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속히,
건강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eyeinthesky7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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