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내놓으며 거래방식 자체가 직거래 원칙이었으나 구매자 분이 정말 필요한 물건이라고 사정하셔서 직접 오신다는 분들 다 마다하고 없는 박스에 윗분들 눈치봐가면 보낸 물건이라 기억에 남는거 같습니다..
저 역시 장터에서 필요한 물건 기다릴때의 애절함?을 알고 있기에 기분좋게 택배로 보내드린건데 요렇게 다시 두배의 가격으로 장터에 등장하니 기분 참 묘하네요...
뭐 필요없게 되어서 장터에 다시 내놓을수도 있으나 그래도 두배는 좀 심하다는 생각이...
헌데 신기하게 하루종일 요 물건에 신경이 가 있네요^^ 제것두 아닌데...
수시로 왈바에 들어와 확인해 보게 되네요..ㅎㅎ 언제 팔릴려나...~~?
고등학교때 남는 워크맨이 있어 친구넘한테 주었는데 한달후 도서관에서 비슷한 워크맨이 있어 알아보니 요놈이 돈주고 팔아먹었더군요^^;,, 마치 자기것인냥...그 돈은 유흥비로 탕진..
저 역시 장터에서 필요한 물건 기다릴때의 애절함?을 알고 있기에 기분좋게 택배로 보내드린건데 요렇게 다시 두배의 가격으로 장터에 등장하니 기분 참 묘하네요...
뭐 필요없게 되어서 장터에 다시 내놓을수도 있으나 그래도 두배는 좀 심하다는 생각이...
헌데 신기하게 하루종일 요 물건에 신경이 가 있네요^^ 제것두 아닌데...
수시로 왈바에 들어와 확인해 보게 되네요..ㅎㅎ 언제 팔릴려나...~~?
고등학교때 남는 워크맨이 있어 친구넘한테 주었는데 한달후 도서관에서 비슷한 워크맨이 있어 알아보니 요놈이 돈주고 팔아먹었더군요^^;,, 마치 자기것인냥...그 돈은 유흥비로 탕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