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운입니다.
각자 자신의 능력이니 뭐라고 하겠습니까마는 돈 몇 푼 벌자고 인간 관계를 등지는 일 같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나이가 적은 사람이라면 벌써 돈에 환X한 것처럼 보여서 안타깝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면 나이 값 못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비록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살아가면서 제가 느낀 것은 작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따뜻한 인간을 만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나니 기분 묘하네요...뭐 저가의 부품이었지만 그래도 어찌 좀...
>예전 검은색 캐넌데일이나 아이디는 생각 안나지만 군대가시면서 완차(자이언트..였던가..^^;)싸게 분양보냈더니 각계 격파로 비싸게 나왔던일...비록 저가부품이었지만 가격이 곱절로 올라 장터에 올라와 있는 모습을 보니 씁슬하네요..
>
>완차야 당연하겠지만 조그만 부품들 역시 주인의 미세한 손때가 묻어 있는지라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법이죠^^,, 거기다 아이디까지 동일하다면...ㅎㅎ
>
>바로 리플달아볼까....하다가 걍 "자유게시판"에 주저리 해봅니다..-_-;,,
각자 자신의 능력이니 뭐라고 하겠습니까마는 돈 몇 푼 벌자고 인간 관계를 등지는 일 같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나이가 적은 사람이라면 벌써 돈에 환X한 것처럼 보여서 안타깝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면 나이 값 못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비록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살아가면서 제가 느낀 것은 작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따뜻한 인간을 만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나니 기분 묘하네요...뭐 저가의 부품이었지만 그래도 어찌 좀...
>예전 검은색 캐넌데일이나 아이디는 생각 안나지만 군대가시면서 완차(자이언트..였던가..^^;)싸게 분양보냈더니 각계 격파로 비싸게 나왔던일...비록 저가부품이었지만 가격이 곱절로 올라 장터에 올라와 있는 모습을 보니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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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차야 당연하겠지만 조그만 부품들 역시 주인의 미세한 손때가 묻어 있는지라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법이죠^^,, 거기다 아이디까지 동일하다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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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리플달아볼까....하다가 걍 "자유게시판"에 주저리 해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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