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없어서 패드가 거의 다 닳아가는데도
그냥 무대뽀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며칠전에 글 올렸듯이 뻘짓으로 댕겨온 검단산 딴힐에서.. 뒷브렉을 잡으면 끼이익~~
쇳소리가 나더라구요. 이물질이 꼇나보다 하구 집에 와서 보니까..
패드가 다 닳아버리구 안에 패드 잡아주는 쇠붙이가 세상밖으로 고개를 내밀고있더군요 ㅡㅡ;
헉 젠장;; 림을 보니 쇠붙이가 튀어나온 만큼 갈려서 손으로 만져봐두 그 부분만 푹 들어가있었어요
뒷브렉은 쓸수가 없어서 걍 띄어서 버리고 어제 천호동 ㅇ모샾에가서 xtr 패드 사왔네요..
장착해보니 역시나 ㅡㅡ; 림에 푹들어간 부분때문에 브레이킹시 패드가 제대로 밀착이 안되더군요 ㅜ.ㅡ 아무리 입문용 잔차 지만 이런건 용납 못하는지라 ㅎㅎ
안그래도 헝그리한데 뒷휠셋 하나 장만 하기는 절대 불가능하구~~(짐 쓰는게 구린거라..)
사포로 밀어서 평평하게 해보자 하구 결심한게 화근 ㅡㅡ;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굵은 사포로 열라 밀었는데도 1/2 정도 밖에 제대로 안됬군요 ㅜ.ㅜ
뒷쪽 림 왼쪽 면만 하는건데.. 사포질 하면서 속으로 돈이 웬수다 하구 얼마나 생각했는지 ㅎㅎ
하두 집중을 했더니 목뒷덜미가 아직도 아프네요 ㅡㅡ;
이번일을 경험삼아 이제부턴 림관리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무대뽀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며칠전에 글 올렸듯이 뻘짓으로 댕겨온 검단산 딴힐에서.. 뒷브렉을 잡으면 끼이익~~
쇳소리가 나더라구요. 이물질이 꼇나보다 하구 집에 와서 보니까..
패드가 다 닳아버리구 안에 패드 잡아주는 쇠붙이가 세상밖으로 고개를 내밀고있더군요 ㅡㅡ;
헉 젠장;; 림을 보니 쇠붙이가 튀어나온 만큼 갈려서 손으로 만져봐두 그 부분만 푹 들어가있었어요
뒷브렉은 쓸수가 없어서 걍 띄어서 버리고 어제 천호동 ㅇ모샾에가서 xtr 패드 사왔네요..
장착해보니 역시나 ㅡㅡ; 림에 푹들어간 부분때문에 브레이킹시 패드가 제대로 밀착이 안되더군요 ㅜ.ㅡ 아무리 입문용 잔차 지만 이런건 용납 못하는지라 ㅎㅎ
안그래도 헝그리한데 뒷휠셋 하나 장만 하기는 절대 불가능하구~~(짐 쓰는게 구린거라..)
사포로 밀어서 평평하게 해보자 하구 결심한게 화근 ㅡㅡ;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굵은 사포로 열라 밀었는데도 1/2 정도 밖에 제대로 안됬군요 ㅜ.ㅜ
뒷쪽 림 왼쪽 면만 하는건데.. 사포질 하면서 속으로 돈이 웬수다 하구 얼마나 생각했는지 ㅎㅎ
하두 집중을 했더니 목뒷덜미가 아직도 아프네요 ㅡㅡ;
이번일을 경험삼아 이제부턴 림관리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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