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넣고 답장주시겠거니~하고 있었는데 한밤중에 배송왔습니다 커다란 박스길래..이상타 요즘 뭐 질른물건도 없고 선물 들어올리도 없는딩.. 송장에 이름보고 놀랬습니다 십자수님이시더군요 아니~ 입금도 않받고 물건보내시면 어떻합니까 버럭~! ㅎㅎㅎ 감사합니다 감도 맛있고 정말 좋습니다 아직 처가에서 노력봉사중이신가본데요 내일부터 비소식이 있으니 감기조심하시고 올라오시는길 안전운전하십시요^^ 지금 입금하러갑니다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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