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운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무척 좋아하시는 단감의 공구가 있었네요. 미쳐 글을 못 본 점 아쉬울 뿐입니다. 올해는 늦었으므로 내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내년에도 또 공구하실거죠? ^^
---- 수정판 ----
아... 이런.. 제가 일 하다 글을 봐서 제대로 못 봤네요. 흠... 아직 공구중이시라니...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
>켁~~ 아무튼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많을줄은...ㅋㅋㅋ
>아무튼 주문은 앞으로 3-4일 정도까지...계속 받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내일은 이곳(진주 사천)에 비 소식이 있어서 어떨지 모르지만... 그리운그대님이 도와 주기로 했답니다. 어제 케코님이랑 저랑 그리운그대님이랑 제 처가 근처 횟집에서 한잔 했더랍니다.
>
>케코님과 제 처가의 동네는 직선 거리로 100미터, 걸어서 현관에서 현관까지 3분입니다.ㅎㅎㅎ
>
>음~~! 일일이 답쪽지는 거의 안드렸습니다.
>에구 3일째 빡씨게 굴렀더니 에구구 힘들어~!
>
>3일간 10시 전에 잠 들었다는....
>
>공구 관련 글은 마켓 기타란에 있답니다.
>
>작년에 참가 해 주셨던 분들은 (한번 참가하면 택배회사에 전화번호만 들이 밀면 주소가 안바뀌는 한 저장이 되어 있더군요)
>
>예를 들면 대구 traum님(장영일 신부님)처럼 주소가 바뀔일이 거의 없는 분의 경우요.
>전화번호가 바뀌면 모르지만...
>
>근데 올해는 모르는 분들의 신청이 장난 아닙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오늘 17박스 보냈구요 월요일에 다시 보냅니다. 토요일엔 발송 없습니다.
>전량 거의 제가 딴 것이므로 제 장갑의 체취가 뭍어 있을겁니다. ㅎㅎㅎ
>
>엉뚱하게도 추가로 감식초를 주문 하신 분들껜 집에 있는 것 보내 드리겠습니다.
>
>아직까지 절반정도 밖에 따지 못했으므로 당분간 추가 접수는 계속 받을겁니다.
>
>한꺼번에 7박스 접수하신 분 놀랬습니다. 월요릴에 발송합니다..
>에구구 이젠 게시판이나 둘러 보고 사진도 보고 하고 잘랍니다./
>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
저희 어머니께서 무척 좋아하시는 단감의 공구가 있었네요. 미쳐 글을 못 본 점 아쉬울 뿐입니다. 올해는 늦었으므로 내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내년에도 또 공구하실거죠? ^^
---- 수정판 ----
아... 이런.. 제가 일 하다 글을 봐서 제대로 못 봤네요. 흠... 아직 공구중이시라니...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
>켁~~ 아무튼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많을줄은...ㅋㅋㅋ
>아무튼 주문은 앞으로 3-4일 정도까지...계속 받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내일은 이곳(진주 사천)에 비 소식이 있어서 어떨지 모르지만... 그리운그대님이 도와 주기로 했답니다. 어제 케코님이랑 저랑 그리운그대님이랑 제 처가 근처 횟집에서 한잔 했더랍니다.
>
>케코님과 제 처가의 동네는 직선 거리로 100미터, 걸어서 현관에서 현관까지 3분입니다.ㅎㅎㅎ
>
>음~~! 일일이 답쪽지는 거의 안드렸습니다.
>에구 3일째 빡씨게 굴렀더니 에구구 힘들어~!
>
>3일간 10시 전에 잠 들었다는....
>
>공구 관련 글은 마켓 기타란에 있답니다.
>
>작년에 참가 해 주셨던 분들은 (한번 참가하면 택배회사에 전화번호만 들이 밀면 주소가 안바뀌는 한 저장이 되어 있더군요)
>
>예를 들면 대구 traum님(장영일 신부님)처럼 주소가 바뀔일이 거의 없는 분의 경우요.
>전화번호가 바뀌면 모르지만...
>
>근데 올해는 모르는 분들의 신청이 장난 아닙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오늘 17박스 보냈구요 월요일에 다시 보냅니다. 토요일엔 발송 없습니다.
>전량 거의 제가 딴 것이므로 제 장갑의 체취가 뭍어 있을겁니다. ㅎㅎㅎ
>
>엉뚱하게도 추가로 감식초를 주문 하신 분들껜 집에 있는 것 보내 드리겠습니다.
>
>아직까지 절반정도 밖에 따지 못했으므로 당분간 추가 접수는 계속 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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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7박스 접수하신 분 놀랬습니다. 월요릴에 발송합니다..
>에구구 이젠 게시판이나 둘러 보고 사진도 보고 하고 잘랍니다./
>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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