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우리 아이가 찌그러진 자기 자전거를 가지고 집으로 왔네요
사연은 동내슈퍼 앞에서 자전거를 눕혀놓고 노는데 어떤 아줌마가 자동차로 후진하다가
아이 자전거가 못쓰게 됐네요 다행히 아이는 울지않고 집에 왔지만 속 상한거는 아이에게
집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식이 없네요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구
사과라도 했으면 하는데 우리아이는 7살로 집 전화번호를 잘못 알려 줄 리도 없고 아이가
아줌마라고 하는데 좀 너무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줌마면 자기도 아이가 있을지 모르는데 참.........
어떻게 처리하죠? 잊어버리고 자전거 하나 더 사주어야죠
사연은 동내슈퍼 앞에서 자전거를 눕혀놓고 노는데 어떤 아줌마가 자동차로 후진하다가
아이 자전거가 못쓰게 됐네요 다행히 아이는 울지않고 집에 왔지만 속 상한거는 아이에게
집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식이 없네요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구
사과라도 했으면 하는데 우리아이는 7살로 집 전화번호를 잘못 알려 줄 리도 없고 아이가
아줌마라고 하는데 좀 너무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줌마면 자기도 아이가 있을지 모르는데 참.........
어떻게 처리하죠? 잊어버리고 자전거 하나 더 사주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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