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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v접이2005.11.10 12:31조회 수 32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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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밖에다 새워두면 자전거 그냥 갖고 가세요..와 마찬가집니다.

그래서 전 자물쇠 두개 채워 두긴 하는데


일반자전거라 해도 새자전거는 불안해서 밖에 잘 안세워둡니다.

항상 집 옥상에 세워둡니다.  그리고 평상시 탈때의 자전거는...


다 알다시피 .... 다 낡아빠져 고물장수도

안가져 갈듯한 자전거가 젤 이용하기 편하다고 하지요..ㅋㅋ

정말 홀가분하고 편합니다.


또한가지 새자전거는 그냥 안가져가더라도

안장을 바꿔치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이나 당했네요.

자전거 밖에다 잠시 세워놓더라도 안장에 비닐봉지로 덮어두세요.

그럼 안장빼가는경우가 덜합답니다.. 조금 안심..










>빌라에 살아서 집앞 통로에 자전거를 묶어두는데요.
>요즘은 자전거를 잘 안 타고 방치해 두다가 어제 탈려고 자전거 가지러 갔는데 글쎄 자전거 잠금 장치 하나가 없어 진것입니다. 그래서 잘 살펴 보니 동네 고딩들이 절단기 가지고 와서 작업 한 흔적이 남아 있더라구요 하나는 그냥 부담 없이 잘 자른것 같은데 다른 D형 잠금 장치는 자르려다가 안되니 자전거랑 함께 되어진 난간 기둥을 자를 려고 했더군요. 정말 무서운 세상 입니다. 다행히 못 자르고 갔고 아무래도   D형 잠금 장치는 하나더 사서 자전거 지켜야 하겠습니다. 다들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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