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렸다 보다 도둑 맞았다가 맞겠지요...
암튼 지난주에 같은 장소에서 두번째로 또 도둑맞았네요...
도난 당한 것만도 네번째...
두번째 도난당한 것도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자물쇠를 돌로 찍어 자물통 부근을 파손한 뒤에 가져갔습니다...같은 놈의 소행일지도...
네번째 철티비를 구입했는데... 중고를 사야 좀 도난 위험이 덜할것 같아서 알아봤는데...
중고도 별로 저렴하지는 않더군요...
암튼 네번째 철티비를 제일 저렴한 것으로 구입했습니다...
역시 마데의 위력이군요... 30년전 가격보다 저렴? 하군요...
이제는 자물쇠를 두개씩 채워놓고 다녀야 겠네요...
이번에는 돌로 찍어서 파손되는 자물쇠 말고 좀더 고가의 자물쇠를 사야할듯...
거의 철티비 가격의 절반 이상을 자물쇠 사는 데 써야한다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암튼 지난주에 같은 장소에서 두번째로 또 도둑맞았네요...
도난 당한 것만도 네번째...
두번째 도난당한 것도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자물쇠를 돌로 찍어 자물통 부근을 파손한 뒤에 가져갔습니다...같은 놈의 소행일지도...
네번째 철티비를 구입했는데... 중고를 사야 좀 도난 위험이 덜할것 같아서 알아봤는데...
중고도 별로 저렴하지는 않더군요...
암튼 네번째 철티비를 제일 저렴한 것으로 구입했습니다...
역시 마데의 위력이군요... 30년전 가격보다 저렴? 하군요...
이제는 자물쇠를 두개씩 채워놓고 다녀야 겠네요...
이번에는 돌로 찍어서 파손되는 자물쇠 말고 좀더 고가의 자물쇠를 사야할듯...
거의 철티비 가격의 절반 이상을 자물쇠 사는 데 써야한다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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