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주위에 아시는 분이나 숙련자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감히 의견 적어봅니다.
제가 요즘 실력 업글 겸 동호인 사귈 겸 OD Bike MTB School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그 안장이 아주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님의 것과는 다른 모델들을 쓰고 있더군요(강사, 졸업생, 수강생 등등...)
지금 한양 mtb 대문 공지에 4가지 모델이 뜨고 있는데... 저는 님의 모델은 보지 못했습니다.
오디 바이크 강사나 샾 전문가의 설명을 옮겨보면...
딱딱한, 쿠션이 없고 가장 면적이 작은 모델은 숙련자 용으로 장거리 투어나 산악용이고, 쿠션이 좋으며 면적이 가장 넓은 것은 초보자용, 그리고 그 절충형(중상급자 용) 등이 있다고 합니다. 님의 것은 보급형인 것 같습니다.(한양의 모양이나 가격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어쨌거나 공통적인 것은 전립선이 너무너무 편하다는 것입니다.(불편한 점도 있음. 그것은 잔차를 멜 때 안장 모양상 안장이 어깨에 걸리지 않아 들어야 함 -- 매우 힘들어 함)
님의 글 읽어보니 전문가용을 쓰셔야할 듯...(가볍기도 하거니와 가격이 가장 비쌈...)
그리고 안장 레일이 안장에서 이탈할 경우가 없도록 제작되었고 설사 이탈된다 하더라도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수정이 가능하답니다.
또 안장 레일이 경량화(파이프형)되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상 제가 하나 살까하여 관심을 가지고 물어 본 바 답변의 내용입니다.
강사나 샾 기술자는 신뢰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실력 업글 겸 동호인 사귈 겸 OD Bike MTB School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그 안장이 아주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님의 것과는 다른 모델들을 쓰고 있더군요(강사, 졸업생, 수강생 등등...)
지금 한양 mtb 대문 공지에 4가지 모델이 뜨고 있는데... 저는 님의 모델은 보지 못했습니다.
오디 바이크 강사나 샾 전문가의 설명을 옮겨보면...
딱딱한, 쿠션이 없고 가장 면적이 작은 모델은 숙련자 용으로 장거리 투어나 산악용이고, 쿠션이 좋으며 면적이 가장 넓은 것은 초보자용, 그리고 그 절충형(중상급자 용) 등이 있다고 합니다. 님의 것은 보급형인 것 같습니다.(한양의 모양이나 가격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어쨌거나 공통적인 것은 전립선이 너무너무 편하다는 것입니다.(불편한 점도 있음. 그것은 잔차를 멜 때 안장 모양상 안장이 어깨에 걸리지 않아 들어야 함 -- 매우 힘들어 함)
님의 글 읽어보니 전문가용을 쓰셔야할 듯...(가볍기도 하거니와 가격이 가장 비쌈...)
그리고 안장 레일이 안장에서 이탈할 경우가 없도록 제작되었고 설사 이탈된다 하더라도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수정이 가능하답니다.
또 안장 레일이 경량화(파이프형)되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상 제가 하나 살까하여 관심을 가지고 물어 본 바 답변의 내용입니다.
강사나 샾 기술자는 신뢰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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