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인라인 마니아이면서 드림위즈 부사장이기도 하신 박순백 박사님(실제로 언론학 박사라 다들 박사님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처음에 인라인을 잘 알아서 박사라고 하는줄 알았다는 ㅡ,.ㅡ)께서 아침에 '인라인시티 사랑방'에 올려놓으신 글입니다.
모 회사 게시판에 올라온 직원의 푸념.
우리들은 회사에 이렇게 건의를 합니다.
日職 集愛 可高 拾多(일직 집애 가고 십다)
(해석) 하루의 업무는 애정을 모아야 (능률)을 높일 수 있고 얻음이 많으니라
위 고사성어(?)에 대한 회사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집에 가고 싶을 때....
떠올려야할 회사의 가르침.... -_-;;;;;;
溢職 加書 母何 始愷(일직 가서 모하 시개)
(해석) 일거리가 넘치고 서류까지 더해지니 어찌 어머니가 비로소 기뻐하시겠는가?
ㅋㅋㅋ
원문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drspark.dreamwiz.com/cgi-bin/zero/view.php?id=talk&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97
모 회사 게시판에 올라온 직원의 푸념.
우리들은 회사에 이렇게 건의를 합니다.
日職 集愛 可高 拾多(일직 집애 가고 십다)
(해석) 하루의 업무는 애정을 모아야 (능률)을 높일 수 있고 얻음이 많으니라
위 고사성어(?)에 대한 회사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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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을 때....
떠올려야할 회사의 가르침.... -_-;;;;;;
溢職 加書 母何 始愷(일직 가서 모하 시개)
(해석) 일거리가 넘치고 서류까지 더해지니 어찌 어머니가 비로소 기뻐하시겠는가?
ㅋㅋㅋ
원문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drspark.dreamwiz.com/cgi-bin/zero/view.php?id=talk&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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