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자면 독점수입상 하나 먹여 살리자고 자전거타는 소비자가 모두 거품 가격을 처 주면서 사란 말이군요.
독점수입상의 횡포가 뭔지 겪어보지 못한 분 이군요. 그 독점수입상의 서비스가 얼마나 개판오분후인지 모르는 분 이군요.

이미 우리같은 힘없는 소비자들은 그 동안 거품 줄 것 다주고 살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길 바랍니까?
이대로 간다면 차라리 각자 메일오더해서 고장나도 서비스 포기하고 구입하는게 낫습니다.

언제까지 악덕 업체, 악덕 유통구조가 변화 없이 지속 하기를 원하십니까?